(R)계란에서 살충제 성분 또 검출

  • 방송일자
    2018-09-12
◀ANC▶
남)철원의 한 농가에서 생산·유통된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습니다.

여)이 농가에서 생산된 계란 67만여 개가
시중에 유통됐습니다.

백승호 기자입니다.
◀END▶

◀VCR▶
철원지역의 한 계란 생산 농가입니다.

이 농가의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인
피프로닐이 kg당 0.04mg 검출됐습니다.

기준치의 2배가 넘는 수치입니다.

식품의약안전처는 닭 체내에 있던
살충제 성분이 계란을 통해
배출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가는 지난해 '살충제 계란'으로
행정 조치를 받았습니다.

◀INT▶
"대사 성분으로 봐서 과거에 뿌렸던 것들이 체내 대사 과정을 거치면서 아직 남아 있는 것들이 있다 이런 거죠."

(S-U)"철원군은 해당 농가의
계란 출하를 금지하고,
이미 유통된 계란에 대해서는
회수 조치에 나섰습니다."

이 농가의 계란은 서울 소재의
한 업체를 통해 유통됐습니다.

부적합 판정을 받기 전 45일 동안
67만 2천여 개가 출하됐습니다.

계란 표면에 적힌 난각 코드는
'PLN4Q4'로 만약 이 계란을 구입했다면
먹지 말고 반품해야 합니다.

정부와 강원도는 농약 불법 사용 등
위반 사항이 확인된 양계 농가에 대해서는
고발과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MBC 뉴스 백승호-ㅂ-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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