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VR 쓰고 모노레일 타고 '정선 벅스랜드' 인기

  • 방송일자
    2018-09-12
◀ANC▶
남] 레일바이크 명소로 유명한
정선 구절리역에 가상현실과 모노레일을 결합한 벅스랜드가 문을 열었습니다.

여] 전국에서 최초로 운행한 레일바이크에
이어,또다른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가상현실, VR 기기를 착용한 관광객들이
귀엽고 깜찍한 무당벌레 모양의
탑승기구에 올라탑니다.

지상 7미터 높이에서 생생한 곤충 세계를 그린
가상 현실에 연신 환호성을 질러댑니다.

지난 1일 문을 연 가상현실 놀이시설인
정선 벅스랜드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길이 540m의 레일을 따라
VR 체험을 마치면, 레일바이크를 타고
아우라지까지 주변 경관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INT▶ 이예빈 지연우 이지호 이영성
"오늘 여기 와서 두 가지를 함께 체험할 수 있어서 VR이라는 새로운 기기도 한번 다뤄보고, 벌레도 체험해볼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지난 2005년 구절리에서 아우라지역까지
전국 최초로 정선 레일바이크가 개장했습니다.

이후 전국에 30개가 넘는 레일바이크가 들어서면서 인기가 줄어들자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구절리역에 벅스랜드를 조성했습니다.

◀INT▶ 서건희 / 정선군 문화관광과장
"곤충을 테마로 하는 새로운 놀이 시설을 도입했고, 추가로 구절리 지역에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도입해서, 이 지역 자체가 새로운 관광명소로..."

또 곤충 유리온실, 마을 기차 펜션 등
색다른 볼거리로 관광객들을 매혹시키고
있습니다.

(S/U = 홍한표 기자)
"이곳에는 다양한 동물 조형물을 세운 캐릭터공원도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

레일바이크에 이어 가상현실 놀이시설과
곤충테마파크가 조성되면서 정선 구절리역이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 뉴스 홍한표입니다. (영상취재 배광우)
◀END▶
#구절리역, #모노레일, #레일바이크, #VR, #벅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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