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오는 날이에요 벌써 금요일이네요 시간이 무척 지나가는 것 같아요 내일이면 주말이라니 시간을 붙잡고 싶은 기분이에요
어제 방송은 잘 들었어요 신청곡도 듣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가족들의 소소한 이야기들도 듣고 두시간이 금방 지나서 매번 아쉬운 기분이 드는 그런 방송이에요
70.80년대 음악을 들으면 몰랐던 곡들도 많이 들을수 있어서 좋고 하루하루가 소중하게 느껴져요 오늘도 잘 들을게요
신청곡
1.윤시내 인생이란
2.정해진 사랑의 계산기
3.송하나 별이여 달이여
